협회소식

2018-07-27 13:24:48

기재차관 "재정지원으로 AI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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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형권 기획재정부 차관이 혁신성장 정책의견 수렴 차 25일 서울시 서초구 코난테크놀로지
(AI·SW기업)를 방문해 AI 활용 기술 시연 참관 후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
2018.07.25.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이윤희 기자 =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25일 AI(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해 "전문대학원 신설 등 재정지원을 통해 부족한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고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인 코난테크놀로지를 방문해 "AI 분야에서 선도적 기술을 가진 국내기업들의 글로벌 시장개척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부가 혁신성장을 위해 선정한 8대 핵심 선도사업의 성과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드론과 스마트공장에 이은 세 번째 방문이다.


고 차관은 독자적으로 AI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한 코난테크놀로지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능정보산업협회 관계자도 만나 업계 현황과 정책 건의사항을 들었다.


고 차관은 핵심인력 양성과 정부의 공공구매를 확대해야한다는 건의사항에 대해 혁신성장 추진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부 계약제도 변경 등 공공조달 제도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기업의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개인정보 보호 관련 규제 및 제도개선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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