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2018-08-08 10:42:58

기재부, 혁신성장 자문위원 200명 위촉…"긴밀히 교류"

고형권 차관 "새로운 전략 투자분야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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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8.8.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민간 전문가 등 자문위원 200여명이 위촉됐다. 정부는 자문위원과 함께 혁신성장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고형권 기재부 1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의 혁신성장본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간담회를 열어 미래먹거리 산업에 대한 투자방안을 논의했다. 


혁신성장본부 자문위원은 규제혁신, 8대 선도사업, 벤처투자·창업 분야 등의 기업·학계·공공기관 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는 간담회에 참여할 10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석한 자문위원은 △강정화 한국수출입은행 선임연구원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김현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 자원정책센터장 △박대수 KT CR부문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이사 △이용진 한국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센터장 △장봉재 리카본코리아㈜ 대표이사 한국수소산업협회장 △조민식 ㈜카카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장 △허일규 지능정보산업협회장 △황유노 현대카드/캐피탈 Corporate Center 부사장 등이다. 

고 차관은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향후 자문위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정책을 제안하고 조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고 차관은 "엄중한 위기의식 하에 새로운 전략 투자분야를 고민해야 한다"며 "추가적인 투자를 통해 선도국가로 도약 가능한 분야, 민·관이 함께 역량을 투입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 등이 주요 선정 기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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